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문단 편집) == 기타 == * 칭송받는 자가 애니메이션화 되었을 때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우타와레라디오에 이어 마찬가지로 거짓의 가면의 발매,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라디오가 진행 중이다. 이 라디오에 게스트로 아쿠아 플러스의 사장이 직접 출연하여 이야기 한 내용에 따르면 칭송받는 자를 억지로 늘려서 3부작화 시킨 것은 아니라고. 물론 아쿠아 플러스가 칭송받는 자를 발매할 때의 재무 상태등을 고려하면 시리즈화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므로 당연히 납득이 가는 선에서 매듭을 지었던 것이기에 당시부터 후속작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있었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사장은 칭송받는 자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작가로부터 오래 전에 칭송받는 자의 전체적 이야기를 더 길게 잡고 있던 것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거짓의 가면 이후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들의 구체적 설정이나 세세한 사건 경위까진 아니라도 큰 줄기는 존재했으며 그것들을 긴 시간이 지나고서야 구체화시킨 것이기에 뜬금없이 전작의 인기에 마냥 편승하여 질질 끌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비지니스를 이끄는 사장의 이야기이기에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걸러 들어야 할 내용이지만 당시 우타와레라디오 등에서 나왔던 성우들의 이야기로 비추어 보면 출연진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 작가 역시 뒷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다. 3작에서 어떤 결말과 완성도를 내느냐에 프롤로그나 다름 없어 미뤄진 2작에 대한 냉정한 평가, 나아가선 칭송받는 자라는 한 시리즈의 전체 평가가 달려있다. * 음악에 엄청나게 '''쏟아 부은 모양'''이다. [[아쿠아플러스]]의 자회사인 F.I.X.RECORDS에서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 여기서 '''그 유명하디 유명한 [[비틀즈]]가 녹음했다.''']로 날아가 OST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믹싱 작업은 '''[[겨울왕국]]''' OST 믹싱 담당이었던 데이빗 바우처가 맡아 [[LA]] 이스트웨스트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http://www.phileweb.com/review/article/201504/10/159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